얼굴 처짐이 생기면 모두 리프팅이 필요할까?
얼굴선이 달라지거나 피부 탄력이 감소했다고 느껴도 곧바로 리프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.
겉으로 드러난 변화가 비슷해도 피부 두께와 볼륨, 지방 분포 등 영향을 미친 요인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.
얼굴 처짐은 흔히 피부 탄력 저하의 결과로 여겨지지만 한 가지 원인만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.
콜라겐 감소와 지방 분포 변화, 근육 움직임, 반복적인 체중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.
같은 연령이라도 피부 특성과 윤곽에 따라 변화가 나타나는 부위와 정도에는 차이가 생긴다.

체중이 줄어든 뒤 볼륨이 감소해 처져 보일 수 있고, 지방이 분포하는 위치가 달라지면서 윤곽선이 흐려지기도 한다.
피부가 얇은 사람은 잔주름이 먼저 두드러질 수 있는 반면,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는 탄력 저하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.
리프팅을 고민한다면 외형만 보고 특정 방법을 선택하기보다 피부 탄력 저하와 볼륨 감소, 지방 분포, 피부 두께 가운데 어떤 요소가 주로 작용했는지 살펴야 한다. 여러 방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한 가지 방식을 모든 사람에게 같은 기준으로 적용하기는 어렵다.
현재 상태와 변화 양상을 함께 확인해야 관리의 범위와 방향을 정할 수 있다.
얼굴 처짐은 피부만의 변화가 아니라 볼륨과 지방 분포, 근육 움직임, 생활습관 등이 함께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. 시술 여부를 먼저 정하기보다 현재 상태와 변화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우선돼야 한다. (양주 더이룰의원 강현아 원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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